[주간 증시 시황] 2026년 2월 3주차

📢 주간 헤드라인: KOSPI 사상 최고치 랠리 vs 美 기술주 숨 고르기

지난주(2/16~2/20) 시장은 한국과 미국의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. KOSPI는 반도체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,8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. 반면, 미국 증시는 AI 수익성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혼조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.


🔥 핵심 이슈 Top 3 (Key Issues)

1. KOSPI 5,800 돌파, 파죽지세 랠리

KOSPI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5,800 포인트 고지에 올랐어요.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.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금융주(증권, 보험)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.

2. 美 증시 혼조, AI 거품론 vs 견고한 경제

미국 증시는 ‘대통령의 날’ 휴장으로 거래일이 짧았던 가운데,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대적 약세를 보였습니다. 하지만 주 후반 발표된 견고한 고용 지표와 예상에 부합한 CPI(소비자물가지수) 결과가 시장을 지지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. 투자자들은 곧 있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
3. 안전자산 선호, 금값 5,000달러 돌파 & 비트코인 횡보

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어요. 이에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,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. 반면,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  • ETF 영향: 금(골드) 선물 및 현물 ETF 강세, 비트코인 관련 ETF 보합.
  • 🔗 출처: Vietnam.vn

🔭 다음 주 체크포인트 (Preview)

“2월 26일(목), 시장의 운명을 가를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하세요.”

  • 엔비디아 실적 발표 (2/26): 전 세계 증시가 주목하는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됩니다. 결과에 따라 AI 거품론이 해소되며 다시 랠리가 시작될지, 아니면 실망 매물이 쏟아질지 결정될 중요한 분기점입니다.
  • 미국 PCE 물가 지표: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(PCE) 가격지수가 발표됩니다.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확인될지 여부가 향후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.
  • 한국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: 정부가 추진 중인 ‘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’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. 관련 수혜주(저PBR, 금융주 등)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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